2015년 8월 서울시 강동구 재해사고 (해외여행중 사망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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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교육기관에서 대표님 강의를 받고 교통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통경찰관으로써 사고를 당한 당사자들간의 정당한 보상 지원 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에도 꼭 필요한 지원을 받는 방법이 있다고 적극 추천하여 백주민 대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 갑작스런 부친의 해외여행중 작고로 경황이 없을 때, 보험금 지불을 거부하는 여행사 측과 보험금으로 다퉈야하는 큰 부담과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료의 적극적인 권유와 주변에 알아보니 이미 두터운 신뢰와 믿음으로 호평이 많았고, 일의 성패를 떠나 부친의 작고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미련이 없을것 같아 "큰믿음 손해사정"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긴 시간 동안 꼭 될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으로 용기를 주시고 진행하시는 내내 대표님 포함 이사님, 직원분 모두 마치 가족의 일을 맡으신 것처럼 애도와 경건으로 유족보다 더 열성을 갖고 임해 주신 점. 늘 감사와 감동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사고에서 물질적 보상 뿐 만 아니라 정신적 위안과 감동을 주는 "큰믿음 손해사정"의 번창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