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홈피개설하신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글구 합격하신것두요~~~~~~~~~~~~~~~~~~~~~~~~
저의 아부지 도와주신거 넘 감사합니다..
의뢰로 만난 인연이긴하나 아부지를 대하는것처럼,자식처럼
꼼꼼히 봐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잘 해결되었네요.
자식인 저두 그렇게 신경 못쓰는데...이 은혜를 어찌갚아야
할런지요.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2008년도 얼마남지않았네요...마무리 잘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부우자"되세요.........